하루 이틀 묶는 별장 같은 개념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 켜면서 테라스 나가면 기분은 좋았어요. 잠옷입고 나가다가 이웃마주치면 난감.   뷰가 좋은 편이긴한데 그런 뷰를 가진 아파트도 많으니 장점이라고 주장하기는 어려울거 같구요. 까먹었는데, 아랫분이 말씀하신 바베큐가 살짝 단점이었어요. 고기냄새가 자주 올라와요. 괴담처럼 들리는 밤새파티 그런건 경험해본적 없어요. 그냥 낮에 애들 떠들고 노는 소리가 자주 들리기만 하고 밤에는 조용해요.

세제량 잘 맞춰 사용하는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일반 의류 2회 속옷, 내의류는 3회 이불 같이 크고 무거운것 4회   보통은 세탁 코스 눌렀을때 설정되는 기본 세팅 그대로 합니다.   헹굼 횟수 늘리는 것 보다도 세제량 잘 맞춰 사용하는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